오늘 하루 종일.. 스트레스 만땅이 였습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쉽지 않고 어렵고 그렇네요.. 직장생활 나름 15년 정도 한거 같은데 여전히 어렵네요...
집에와서 우리 명왕1님 독일 사진들 보니 기분이 스르륵 풀립니다..
내가 이럴줄 몰랐어요... 정치인.. 그것도 대통령 사진보고 덕질할줄이야,,,
우리 여사님도 좋고..
술김에.. 이런 좋아준 기분에.. 그냥 써요,,,
우리 명왕님 정말 하고 싶으신거 다하세요
아.. 이거 참..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암튼 우리명왕 짱 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