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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64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양가죽아재
추천 : 28
조회수 : 1378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7/07/05 08:30:39
김어준 뉴스공장 중에
대북 대화채널이 완전히 붕괴되었다 라고 해도 한개정도는
남아있는줄 알았더니 하나도 남지 않았다.
북한 어민이 표류해서 떠내려 와도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판문점 부근에서 소형확성기로 이야기 한다.
그걸 서로 받아적는다.
정확한 녹취는 아니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네요.
9년동안 나라가 망가졌다 해도 이렇게 망가진줄 몰랐습니다.
조선시대 봉화 날리는 방식이네요...ㅋㅋ
전쟁중에도 최소한의 연락 라인은 남겨놓건만..
역시 안보는 1번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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