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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자 싱글 최하위 아사다 마오 - 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게시물ID : sports_96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17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13 10:06:34
[ 바르셀로나, 스페인(현지) - 12/12/2015 ] 하뉴 유즈루가 대회 3연패를 기록하며 남자 피겨 역사를 다시 썼다. 프리에서도 완벽한 연기로 자신의 세계신기록을 다시 깼다. 대회 3연패는 남자 피겨 역사상 처음이다. 김연아 세대의 일본 아이콘, 아사다 마오는 굴욕적인 최하위를 기록했다.
바르셀로나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2015/16 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가 열렸다. 대회 마지막 날 일정으로 주니어 여자 싱글 프리, 주니어 페어 프리, 아이스댄스, 여자 싱글, 남자 싱글 프리프로그램 경기가 진행됐다. 주니어 여자 싱글에서는 러시아의 폴리나 추르스카야가 195.28로 1위에 올랐고 마리아 소츠코바와 혼다 마린이 그 뒤를 이었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512130838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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