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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인터뷰후기-삼국지의 "방통" 을 생각나게 하는 문정인 교수!!!
게시물ID : sisa_964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북두장군
추천 : 8
조회수 : 17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04 00:22:38
문정인.jpg
비록 야인으로 떠돌다가 유비를 만나 유비의 목숨을 구한 제갈량의 동문친구 "방통:!!!...
2000여년 전 그는 비록 그 뜻을 펼치지 못하고 단명 했지만....
세월을 거슬러 오늘에 이르러 멋지게 환생하여
훌륭한 "주군"을 만나 그 뜻을 드 넓게 펼칠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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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龐統] :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장수이자 군사(軍師)
방통.jpg
자   : 사원(士元)
국적 : 중국 삼국시대 촉한
분야 : 정치, 군사(사령관 밑에서 군기(軍機)를 장악하고 군대를 운용하며 군사 작전을 짜던 사람.)
출생 : 중국 양양군(178~213년)

촉나라(유비)의 책사로 유명한 인물이며 제갈량을 와룡(臥龍)에 비유하였고 방통은 봉추(鳳雛: 봉황의 새끼)라고 하였다. 
소박한 외모에 우둔해 보이기도 했으며 그의 자질을 알아보는 이가 없다가 사마휘가 방통의 인물됨을 알아보고 
오나라 주유 휘하에서 공조(功曺)로 일하였다.
주유가 요절하고 나자 촉한 유비의 신하가 되었으나 유비는 그의 재능보다 외모만 보고 판단하여 지방인 뇌양현의 현령으로 보냈다. 
어느 날 장비가 뇌양현을 갔다가 방통의 재능을 알아보고 유비에게 천거하여 군사 중랑장(軍師中郞將)이 되었다. 
방통은 뛰어난 책략으로 유비가 익주(益州) 땅을 얻는 데 일등공신의 역할을 하였다. 
낙성으로 진격하는 도중 매복병에게 화살을 맞고 낙봉파(落鳳坡)에서 36살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유비는 그의 죽음을 매우 애통하게 여겨 후에 관내후의 작위와 정후라는 시후를 추증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방통 [龐統]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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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마치.....

유비의 인본주의와 적자 정통성바탕에.....
조조의 인사정책, 전략적 사고와 치밀함.....
손권의 인내심과 협상력등을 모두 갖춘 만랩 무적영웅 같음...쩝!~!! 

너무 빨았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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