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당당한 외교를 펼치고 왔습니다.
매케인 상원군사위원장도 '사드 환경평가 옳은 일'이라며 동의했습니다.
미 해벙대 의장대 사열을 받는 멋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모습이 멋집니다.
하지만 한국 언론은 이런 사진을 내보내지 않았어요. 직무유기!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은 고조되는 북핵문제 해결의 분수령이 되는 역사적인 만남이었습니다.
북한과의 대화의 문이 열렸고, 대북문제 해결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주도적 역할을 당당하게 인정받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언론은 백악관에서도 과열취재 몸부림을 벌였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 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 부끄러움은 기레기 당신들의 몫이어야 합니다.
Don't let that get you.
트럼프 대통령의 조언에 대답해주고 싶습니다. 걱정마세요. 우리 문꿀오소리가 있으니까요. 기레기도 잡아먹는 문꿀오소리~
Don't let that get you.
트럼프 대통령의 조언에 대답해주고 싶습니다. 걱정마세요. 우리 문꿀오소리가 있으니까요. 기레기도 잡아먹는 문꿀오소리~
이러한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능력자들과
목이 잠길만큼 혼신의 힘을 다 바쳐 열일한 문재인 대통령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보고있나요. 야당? 당신들이 그토록 막으려던 강경화 장관과 문재인 대통령의 성과를요.
이것은 당신들의 제보조작 클라스와는 완전히 다른, 100% 리얼 국익외교 랍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새로 추가된 파파미.
"재인이는 아주 인간성이 좋고, 아주 사람이 천재였어."
그런데 그 학교에 김*성도 있었는데 "갸는 집이 친일파에 그 아버지도 행동이 개차반이였고 애들한테도 약간 왕따" 였다고 하는군요. 안 찾아봐도 노룩해도 새누리겠습니다.
이명박과 안철수를 까지 못하는 한국언론을 대신하여 문꿀오소리가 나서야 겠습니다.
저들의 동종교배의 고리를 끊어야지요.
언론이 한미 정상회담의 참뜻을 알려주지 않으니 문꿀오소리들이 진실을 찾고 공유하는 상황 입니다.
언론의 돈줄을 쥐고 조련하는 재벌의 지배구조가 정상화되어야만 언론도 정상화 되겠지요. 금권을 남용하며 다수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몰상식한 재벌오너를 견제할 수 있는, 경제민주화가 꼭 필요하겠습니다.
정인철 서북청년단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간첩으로 매도했다는데요.
한미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대통령에게 흰소리를 늘어놓는 저들의 뒤에는 누가 있을까요.
(서북청년단은 대한민국 실존했던 정치깡패, 백색테러를 자행하던 극우성향조직으로 이승만에게 이용되었고, 2014년 9월 뜬금없이 서북청년단 재건위가 등장하여 이 단체를 재건하겠다고 나섰다고 합니다. 문득 이승만을 국부로 모신다는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이 생각나는군요.)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8년 7월9일 홋카이도(北海道) 도야코(洞爺湖)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에서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일본 총리로부터 ‘중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명)를 일본땅이라고 명기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라는 매국적인 발언을 했다지요.
'독도는 우리땅이다' 이 당연한 말 한 마디를 하지 않고, '기다려 달라'고 했다는데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이미 증명해줬습니다.
야당이 반대하면, 무조건 임명시키는게 답 이라고요.
야당은 이명박과 박근혜의 피가 흐르는 간첩같은 존재니까요.
저들의 조직적이고도 극렬한 '없는 의혹도 만들어서 제기하는' 공세는 오히려 송영무 후보가 국방개혁의 적임자 임을 알려줍니다.
우리들은 두번 다시 이명박과 박근혜와 기레기와 재벌의 장난질에 속거나 흔들리지 않을 것 입니다.
흔들림없이 지지하겠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지지합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 지지합니다.
한국언론과 야당과 MB는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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