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의 달인 밀크 집사 입니냥~
1년 반 된 고자녀 (ㅜㅜ) 우리 밀크가
수술 후 밥을 겁나 쳐 묵습니다.
사진: 냥죽이 밀크
수술 후 잠이 더 많아 졌습니다.
집 밖에 길냥이들이 "캬옹! 캬옹!~~ 밀크야 놀쟈 캬옹~~ 거려도
사진: 나는 졸립다냥~~
캬샤캬샤 붕붕으로 놀자고 유혹해도
사진: "아웅~ 나는 귀찮다 냥~~"
저리 가라냥~~
수술전 사진 입니다.
사진: 내몸이 왜이리 감각적인가~
수술전 사진
똘망똘망 하네요~
"내남자 어딨냐~~~!!"
내남자 내노~~아~~!!
밀크야 ㅠㅠ
미안하다...
넌 이제 ㄱㅈ야 ㅠㅠ
우리 행복하게 살자
밀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