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집은 전라도 땅끝마을인데 현재 인천에서
3교대 근무하는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명절에 7시간이라는 거리를 10시간이 넘게 차 타고
이동해야지만 부모님댁에 갈수있습니다 거기다가 3교대 근무라
이틀밖에 못 쉰다는게 참~~기분 암울하게 만든다는거죠
그래서 전 엊그제 미리 내려갔다왔습니다 힘들게 내려갔더니
어머니가 맛있게 음식장만을 하셨더군요~^^ 저처럼 집이 먼 오유분들 맛있는
음식과 보고싶은 가족들을 생각하며 힘내서 안전운전하고 내려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