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고 출근길이 한시간정도 걸리다보니 버스나 지하철에서 게임을 많이 하게 됩니다. 집에서는 와이프 눈치보여 게임도 맘대로 못하구 ㅋ 그먕저냥 게임 하자니 죄다 식상하고 자동사냥 지금쯤이 딱 모바일 게임의 한계에 직면한것같아요.
그래서인지 어렸을적 했던 게임들이 다시금 생각 나네요..
개인적으로 리메이크 꼭 해줬르면 하는 게임들.. 영웅전설 시리즈 말할것도 없죠? 성검전설 이건 나오긴했지만 더더더더더... 가장 하고싶은 기임..이스 시리즈들... 그리고 국산도 빼먹을수 없죠. 포가튼사가.. 재밌었어요..버그 많고 팅김 많고 했지만 병맛조차 재밌었어요.. 아...옛날 게임 다시 할수는 없겠죠.. 특히 지금도 제 휴대폰에는 이스op 기타소리가 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