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86 학번입니다
그리고 한겨레가 일어날때 이곳 성남에서는 뭔가 들꽃처럼 일어났었죠
지금 생각하면 난 아무생각없이 골목 골목을 다니면서
한겨레를 외쳤습니다
아는 UDT 형님이 거기 발기인 이여서....쫌 강제적으로 ㅋㅋㅋ
그리고 여러 세월을 거치다
이렇게 자신을 버리는 단체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어느때는 그들은 국민들 편ㅇ이였지만
지금은 국민들을 계몽하려 합니다 너무 웃긴거지요
편들어 달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정확하게 팩트만 체크 해주면 될것을 그걸 왜 네티즌들이 하게 하나요 ?
이 개새들아.... 니들은 끝난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