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와 닭이 통치를하는 우리나라애 자식을 잃어 슬퍼하는 부모를 유족충이라 비꼬고 단식투쟁 앞에서 폭식투쟁을하니 인성이치부되는 사회가 아떻개 되는지 이렇게 몸소 보여주신다. 그들의 탐욕앞에 수많은사람들이 고통받으며 쓰레기같은 인간이 공부만하니 판사 검사 의사 변호사 하니 사회기득권에 짐승들이 포진해있다. 정의란 없을까? 왜 우리나라는 악한것들이 성공하는가 .. 뭐라고해야하나 세렝게티초원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느낌이야.. 국가가 무슨의미가 있는지 .. 짐승들이 사람을지배하니 이무슨 모순이야 정의가 승리하는것좀 보고싶어..... 힘으로 약자를누르는개 짐승과 다를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