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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햄스터들이에요
게시물ID : animal_118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기면탈퇴ㅋ
추천 : 11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2/17 00:10:05
햄스터 사진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저도 올려봅니다 ㅎㅎ

제가 암수 한쌍을 데리고 왔었어요. 그런데 둘 다 숫놈이어서 한 녀석을 더 데리고 왔는데...

암수가 4마리를 낳고, 그 4마리중 암수 2마리가 7마리를 낳고, 1세대 애들이 또 4마리인가를 낳아서 총 19마리였었어요 ㅋㅋ

그런데 7마리중 한 마리는 들고냥이가 물어갔... ㅠㅠ

전체적으로 애들이 순진해서 별 걱정은 안했어요. 

찍은 사진은 거의 100여장에 가깝지만 다 올릴 수 없으니까 추려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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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다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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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낳은 쥐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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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먹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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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4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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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귀여워했던 1세대 아빠 쥐새에요. 쥐새인 이름은 쥐X끼...라서 ㅋㅋㅋ
워낙 순진해서 핸들링도 바로 성공했고 지나가는 발소리만 들려도 두발로 서서 귀여워 해달라고 쳐다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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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쌍둥이들 태어나도 아직 눈 못 떴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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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누나가 DSLR로 찍었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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