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기간 내내 드는 생각이
.
한국 야당이나 국내 언론보다
차라리 트럼프나 미국언론이
상식적으로 ..'말은'....통하는 상대라서....오히려 덜 답답했을 듯 싶습니다.
언어는 동시통역이 항상 있으니 답답할 리도 없고
막무가내 아닌 미국이
훨씬
대화다운 대화하면서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느낌 더 받았을 겁니다.
대통령으로서
일다운 일도 하는 느낌이었을 듯...
우리니라 야당과 어론은
진짜....쓸데없는 곳에 에너지쓰게 만들고
유치해서 보기 안쓰러울 정도
다시 돌아 오신다고하니 또
야당 저것들
땡깡 부릴것만 기다리는데
아우....젠장...
미국방문이 품격이 느껴진 건
우리나라 야당이 없어서 가능 했던 것일 겁니다.
그래서
무슨 싸움이든 경쟁하는 상대방의 품격도 중요한 것인데..;;;
우리나라 정치가 아직도 엉망처럼 보이는 건..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