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그렸던 그림들의 색감이 전부다 칙칙해서 밝은색감을 연습하고자 그려본
시부린입니다ㅎㅎ
하지만 한번도 애니로 본적은 없다는게 함정..
근데 데레마스 본적은 없지만 간간히 리뷰로 간접시청(?)을 하고있는중이라 어떤 캐릭터인지 대충 짐작은 갑니다..ㅎㅎ
뭐 사실 간접시청도 타케P위주로만 보고있지만요;
아무튼 일단 아이돌옷은 다들 화사하고 예쁘게 나오기 때문에
카드일러 뒤지다가 맘에드는 애니버서리 버전 시부린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밑은 그림 그리면서 생긴 간단한 일화입니다
대충 그리긴했지만 글씨체는 원래 악필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