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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6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리사랑★
추천 : 17
조회수 : 6827회
댓글수 : 60개
등록시간 : 2015/02/16 20:33:44
오늘 11주차 검사받으러 갔는데 심장소리가 들리지 않는데요..
전 출근하고 아내혼자 병원갔다왔는데 상심이 큰거같아요..저도 크지만 아내만할까요..
어제까지만해도 내일보면 팔다리 생겼을거라고 좋아했었는데..
퇴근해서 아무말도없이 누워만 있네요..
일단 미역국재료사러 장보러 나왔는데 집에가서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아내가 빨리 추스르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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