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인지라도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야 하는게 변호사 이거늘
좀전에 보니 이 유미 당원의 변호사로 선임된 차 현일씨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국민의당 대선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입을 털었는데
"국민의당으로부터 영향력을 받은게 없다."라고 했습니다.
웃기는건 이게 이 유미 당원의 공식입장이냐고 기자가 물으니
그건 노코맨트라고 하네요.ㅋㅋ
뭔 변호사가 자신의 의뢰인에 불리한 내용을 공표하며
의뢰인이 한말인지 아닌지도 밝히지 않는다는 말입니까.ㅋㅋ
팩트!
차 현일 변호사는 법무법인 사람인의 공동대표이며
다른 공동대표 한사람이 바로 송 강 변호사란 사람인데
이 사람은 자타가 공인하는 안 철수씨의 No1 최측근
또한 이 사람의 부인이 안 철수씨의 비서관
팩트2
이 유미 당원이 이 준서 전 최고위원에게 구명을 요청했고
이 준서 전 최고위원은 안 철수씨와 독대를 하여
바로 차 현일 변호사를 투입
*이 준서 전 최고위원은 독대는 했는데 이 유미씨 얘기는 안했다고함
=>그럼 차 현일 변호사는 자발적으로 선임?
팩트3
이 유미씨가 안 철수씨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냈는데
안 철수씨는 이 유미씨 잘 알지도 못하고
문자메세지가 한국말임에도 불구하고 뭔 얘기인지 몰라서
답장을 안했다고함.
안 철수씨 휴대폰에 이 유미 당원 전화번호 그 전에도 저장이 되어 있을 것 같고
둘이 문자메세지나 카톡도 했을 것 같은데~
뭐 안 철수씨가 삭제를 이미 했을거고 휴대폰 압수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이건 뭐 그냥 상상~
그렇지만 이 유미씨 휴대폰이 엄청난 파장이 나 올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뭐 이제 국물도 없는 당에서 작업을 다 끝마치셨겠지만~
아! 이것도 그냥 상상 입니다~ 제 아주 개인적인~
그래도!
이번에!
아주 굵직한 적폐덩어리들을 정리 할수도 있을 것 같아 기대가 아주 큽니다!
제발 터져라 이 유미 당원의 휴대폰아~
그나저나 차 현일 변호사 이거 법적으로 변호사법 위반 아닌가요?
의뢰인의 이익을 저버린 변호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