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유미의 단독범행이라면, 태도가 너무 당당해보이는데요?
그렇게 당을 속이고 당을 이모양 이꼴로 만든것이..
정말 지혼자 그렇게 속인거라면,
당에 죄송합니다..죽을죄를 지었습니다..이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국민의 당은 이런 나쁜 뇬..쟤땜에 우리가..이렇게 나와야하구요..
그리고 안철수는 스승이자 10년간 따라다닌 사람인데,
정말 자기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면 안철수에게도 죄송합니다..
하면서 얼굴을 못들어야 정상이죠..스승이 자기때문에
끝장날판인데..
그런데..이유미의 태도가 너무나 당당해요..
안철수에게 찾아가서..당에서 나를 케어해주지 않는다..
변호사 붙여줘..그러고, 안철수는 변호사를 붙여주고,
국민의 당에 죄송합니다..이런 표현, 절대 없죠?
당이 나를 속였다..케어해주지 않는다..
원망만 가득해요..
정말 자기혼자 조작 다했다면,
인간이 저렇게 뻔뻔해지지는 못할것 같은데요?
그리고 국민의 당에서..어허..저렇게 뻔뻔할수가!
당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이런 소리도 안 나오는군요..
매우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