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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보는 시실리아 경기전 인터뷰
게시물ID : sports_96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ractalz8
추천 : 2
조회수 : 11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28 23:20:58
“I’ve got to go down there to make it happen and shut him off, show Sean. [For] whatever reason he wants to see this so bad. [I] just go take care of business and prove to him that I can smash this guy.”
“He had that quick one, which is against a guy you should knock out quick. I forget his name. That guy’s not good,” he said. “I don’t know how good that Deep promotion is, but he beat up a lot of guys down there. That’s what everybody did to get in the UFC; beat their local circuit and got in the UFC. In the Octagon, he’s only had [18] seconds. So this is pretty much his first fight. He’s a prospect or whatever. He’s accurate but he’s not super powerful. I think this is a guy that I beat up and move on to bigger and better and fights.”

"거기로(한국)내려가서 그녀석을 쓰러트려서 Sean(UFC 매치메이커)에게 보여줘야돼. 이 시합(최두호vs시실리아)를 왜 그렇게 보고싶어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가서 주어진대로 하고 최두호를 박살낼수 있다는걸 보여줘야되지"
 
"그 짧은시합 하나, 빨리 KO시킬만한 놈하고 붙은거 하나밖에 없잖아. 이름이 뭐더라. 그녀석(푸이그)은 별로였어. DEEP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지만 걔(최두호)도 거기서 여러명 팼겠지. 근데 그건 UFC에 오기위해 모두가 하는거야 지역의 대회를 제패하고 UFC에 들어가는거지. 옥타곤에서는 꼴랑 18초만 했었어. 결국 이게그의 첫 제대로된 결투지. 그래서 그놈이 유망주인데 어쩌라고. 타격이 정확하긴 하지만 겁나 쌘건 아니지. 그냥 내가 더 크고 좋은 시합을 하기위해 팬다음 밟고 올라가야할 대상이야"
 
 
 
최두호.jpg

 
그리고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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