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 공장갔다가 업어온 애기에요!
아깽이때부터 봐서 잘따르던 애긴데 오늘갔더니 기계음땜에 시끄럽고..맨날 안타까웠는데 오늘 데려오게됐네요

 애기는 아니지만 애기라고 부른답니당ㅋㅋㅋㅋ너무 순해요 ㅠㅜ❤️

제눈엔 넘예쁜데 저희어머니는 못생겼다고..(하면서 쓰다듬는 손길) 제눈에만 예쁜건가영 ㅠㅠㅜㅜ
아직 이름을 못정해 애기라고 부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