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안녕하세요.
반차입니다.
업무가 많아서 정신없는 몇일을 보내고 이제 정신차리네요.ㅜㅜ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아요.
얼마전 국지성 호우가 올 때 운전하다 식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와이퍼는 바쁘게 움직여도 앞이 전혀 보이지 않았고, 물웅덩이를 밟으면서 핸들은 팍팍 돌아가고.....ㅜㅜ
비상등 켜고 서행하며 식은땀을 닦으며 귀가했네요.
좀 늦은 감은 있지만 무더위와 장마가 뒤섞인 여름철 차량 관리에 대한 포스팅을 했습니다.
모두 즐겁고 안전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banchagood/221050442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