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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비사였다.15
게시물ID : car_96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차-1
추천 : 6
조회수 : 6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13 12: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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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차입니다.

업무가 많아서 정신없는 몇일을 보내고 이제 정신차리네요.ㅜㅜ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아요.


얼마전 국지성 호우가 올 때 운전하다 식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와이퍼는 바쁘게 움직여도 앞이 전혀 보이지 않았고, 물웅덩이를 밟으면서 핸들은 팍팍 돌아가고.....ㅜㅜ

비상등 켜고 서행하며 식은땀을 닦으며 귀가했네요.


좀 늦은 감은 있지만 무더위와 장마가 뒤섞인 여름철 차량 관리에 대한 포스팅을 했습니다.

모두 즐겁고 안전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banchagood/22105044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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