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ㅜㅠ저희집이 이런식으로 구조가 되어있어요 며칠전에도 어떻게했는지 몰라도 저기 빨간동그라미 부분에 폰 두고 잤는데 저희집 강아지가 엄마 휴대폰을 떨어뜨렸는지 떨어졌는지 물어서 액정을 깨놨더라구요ㅠㅜ그리고나서 고쳤는데 수리한지 3일도 안되서 또 그래놨어요ㅠㅠㅠㅠ어제도 저 빨간부분에 두고 잤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ㅜㅠㅠㅠ저희집 강아지가 몸을 쭉폈을때 키가 크긴한데 그래도 이건 아닌거같아요ㅠㅠㅠ도대체 어떻게 그러는거죠ㅠㅜㅠㅜㅠ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