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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원전 건설쪽으로 갔으면 좋겠다.
게시물ID : sisa_962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그래용
추천 : 1/18
조회수 : 70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6/29 12:11:29
전력비용, 원전의 유해성.. 이런걸 따지는게 아니다.
 
솔직히 당해봐야 안다고 생각한다.
 
사드문제를 봐도 알지않나..
이제 사드 찬성집회가 버젓이 거기서 일어나고 있다.
 
남들은 정치적 이유때문에 유해가 있을지 모르는 군사무기를
반대해주고 있는데
자기들은 찬성한다고 한다.
그러면 냅둬야 한다.
 
불과 50일전에..
어짜피 문재인이 될거기때문에 홍준표를 찍었다는
성주 주민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한다.
 
후회해야 다시는 내선택이 잘못되었다는걸 아는것이다.
엑스밴드 레이다로 만성두통, 불면, 가축피해등이 나타나서
제발 엑스밴드 가져가라고 호소하고 그때가서도 너네가 찬성한거 왜 뒤집어..
라고 질질 끌다가 결국 군수, 국회의원 바뀌어야 해결된다는걸 알아야 한다는거다.
 
 
물론 원전.. 사고나면 재앙이다.
지금 원전건설부지에서 시위한다고 한다.
원안대로 건설하라고...
 
그냥 지어줘야한다.
남들은 하나라도 줄여보려고 노력중인데
그들이 원하지 않는가..
 
사드도 설치하고 원전도 설치하고
자신들은 혹여 떨어지는 보조금에 혹하겠으나
이제 경북에서 빠지는 인구는 생각조차 안한다.
반경 100km내에 젊은이와 아이들을 볼수 없어야.. 아 자기들이 잘못했구나.. 생각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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