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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노조탄압' 논란 MBC 특별근로감독 착수
게시물ID : sisa_962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30
조회수 : 100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6/29 11:41:20
해직된 박성제 기자가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노조가  특별근로감독을 요청했고, 
감독을 원칙대로 하고 사법처리가 된다면 
김장겸 사장놈이 구속될 사안이라고 했었습니다.

법과 원칙이 제대로 적용되기를 바랍니다.

법대로만 하세요 근로감독관님들.

문통이 여러분들 일  많다고 충원해 준답니다.

잘 알고계시리라 믿습니다.   

예전 정연주 KBS사장 건 대법원 판례로 보면 
KBS사장 임면권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했으니
합법적으로 고대영 KBS 사장을 면직할 수 있습니다.

YTN사장 선임은 7월 중순까지 완료됩니다.

연합뉴스와 정부의 계약은 17년 12월 31일 까지.
주무부처는 문체부, 장관은  도종환입니다.

공정위, 국세청 법에 따라 주어진 역할을 하면됩니다   

내각구성 완료 되면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집니다  

부처 장관의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하는
339개의 공공기관장,이사, 감사가 약 2,000명

사람을 바꾸면 세상이 바뀝니다.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한 때 입니다. 
출처 한걸레 기사입니다.
링크 보실분들은 H를 h로 바꿔서 보시길 
Http://v.media.daum.net/v/20170629105603927 

가능하면 아래 아카이브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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