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기르고 난 후부터는
강아지 위주로 생활이 돌아가는 것 같네요
휴일에도 이렇게 강아지와 함께 놀러갈 수 있는 넓은 공원을 찾습니다
아빠차 타고 드라이브 하면서
차가운 공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카페에와서 엄마가 먹고 있는 오므라이스를 노리고 있어요
휴일이라서 강아지 카페가 꽉찼어요
먼 곳까지 산책갔다와서는
사람처럼 자고 있어요
이건 다른날 찍은 사진
병원에 주사 맞으러 왔는데 이렇게 해맑게 웃고 있어요
ㅎㅎㅎ
주사 맞을 때도 당연히 낑낑 울거라고 생각하고 동영상 찍었는데
꼬리 흔들면서 저렇게 웃고 있었어요
너 M이니??;;;;;;
다시 졸려졌쪄
마지막으로 왼손 오른손 하는 코타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