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20&aid=0003075680&sid1=100&date=20170628&ntype=MEMORANKING 한국 정상이 블레어하우스에서 묵는 조건을 놓고 양국이 신경전을 벌인 것은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2013년 첫 방미 때에는 청와대 관계자들이 박 전 대통령이 쓸 침대를 놓고
미국 측과 ‘협상’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사용해 오던 매트리스 강도와 미국식 매트리스가 맞지 않았던 게 이유인데,
실제로 매트리스를 교체했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문재인대통령 방미 기사에서 가져왔어요.
박근혜 정부 미국과 첫번째 협상이
박근혜가 자야할 매트리스 교체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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