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텔 성 나올 때 접고 다시 복귀한 유저입니다. 시간이 꽤 흘렀어요.
마영전의 액션과 타격감, 캐릭터 장비룩!(가장 중요함 ^^)을 사랑해서 게임을 즐겼었습니다.
하지만 .. 강화나 인챈트 시스템..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시스템입니다. 강화하다가 아이템 터지는 것도 너무 싫고.. 정말
십몇강 도전하다가 아이템 터치시고 다시 만드시고 하는 분들..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찔끔 강화만 하고 컨트롤과 액션, 룩을 느끼면서 게임을 즐기고 싶은데
후에 스펙이 너무 낮아져 파티도 못들어가고 할까봐 걱정이듭니다.
그렇다고 주구장창 솔플만 할 수 도 없고.. ㅠㅠ
고강화나 좋은 인챈 없어도 즐길 수 있겠죠? 맞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