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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가족사를 뻔히 알면서도 정략에 눈이 멀어 잔인한 난도질을 하는 지금의 청문회는 과연 왜 존재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청문회를 계속해야 하는가?
정책이나 능력을 검증하지 않고, 개인신상이나 털어대는 흥신소 같은 청문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이런 저열한 수준의 청문회는 국가의 품격을, 국민들의 자부심을 떨어뜨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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