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게시판이 난리인지 궁금해서 

다시보기로 브리핑을 봤습니다.

 

 

 

정치 초보시절의 안철수를 상기시키며 시작된 

 

결론은 그때 파를 드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를 외치던 

안철수의 모습은 어디 갔나?

 

(초심을 다 잃어버린 추악한 안철수)

 

 

이거죠

아무리 봐도 이거 아닙니까?

 

 

 

 

손사장이 뉴스룸 시작할때 약속한게 사실 공정 균형 품격을 지키겠다는 건데

 

저는 이 정도면 자신의 공언대로

최대의 품격을 갖춰서 깟다고 봅니다.

 

 

 

물론 민주당원 입장에서야

용서할수 없는 개또라이들이고 

정치판에서 몰아내야하는 심정이지만

 

손사장은 나름대로의 언어로 

이야기했다고 봅니다.

 

그렇게 흥분할 기제는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