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시고 염장이다 머다 이러실수도 있는데요 진짜 빼빼 마른 사람이면 공감할꺼에요.. 저는 특히 심해요ㅠ 제가 키가 179인데 몸무게가 54kg밖에 안되요 정상체중되려면 70가까이 되야되는데 그런다고 힘이 없거나 이런건 아닌데요 볼품이 없어보여요 옷빨도 안서고,, 예전에 마음에 있는 여자애한테 말라서 싫다는 식의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좀 받았더랬죠 살찌울려고 방학동안 많이먹고 뒹굴거리면서 한 5kg정도 찌웠는데 방학끝나고 중간고사 본후로 다시 빠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