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사람 다 안철수 최측근입니다.
이준서는 안철수 인재영입 1호의 벤처 사장.
이유미는 카이스트 시절 안철수 교수의 대학원 제자로서 2011년 청춘콘서트 때부터 스탭으로 쫓아다닌 따까리입니다.
안철수가 자기 주변에 포진시켜서 일을 맡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망가져있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표독한 사람들이란 걸 알수 있는 사건입니다.
그러다 일이 어그러지면 안철수는 모르는 일입니다.
공교롭게도 현재 안철수는 미국에 있습니다. 입장을 밝힐래야 밝힐수가 없네요?
아마 미국 체류기간이 계획보다 길어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