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트 앵글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외부에 알려진 것과 달리 2006년 목부상 당하고 휴식을 원한건 자기 자신이었으며 WWE에서 자신을 무리하게 혹사시킨 후 퇴출시킨 것이라고 말했으며, 레슬매니아 19에서 몸상태가 심각해서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느꼈음에도 무리하게 출장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 TNA의 케인이라 불리는 어비스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2006년 WWE에서 2007 로얄럼블 데뷔. 언더테이커와의 대립. 레슬매니아 23 엔딩 장식을 조항으로 내세우고 영입 시도를 했지만
거절하고 TNA 잔류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