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캅, 어깨 부상 회복 '최후의 수단'으로 성장호르몬 사용 인정
최근 약물 사용 및 갑작스런 은퇴 선언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던 격투기계의 전설인 미르코 크로캅, 어깨 부상을 극복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성장호르몬을 사용할 정도로 이 시합을 간절히 원했다고 고백했습니다. 크로캅은 "최후의 수단으로 성장호르몬을 사용했다"며 "6일째 되던 날 USADA가 들이 닥쳐 피검사를 했다"고 했습니다. "혈액샘플을 넘겨준 뒤 바로 모든 사실을 UFC에 털어놨습니다. 최후의 수단도 사실 먹히지 않았죠. 그냥 시합에 나가지 않는 것이 유일한 회복의 방법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생각이 들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가장 크네요
분명 전설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선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