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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76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긍정★
추천 : 4/14
조회수 : 129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2/12 23:38:50
문재인 대표가 지금 잘하고 있지만
2012년엔 확실히 노무현의 향수가 너무 커서인지
정치적 비전이 대중들에게 잘 안드러났던거 같아요.
컨텐츠의 문제가 아니라 프레임에 갇혀있던 부분도 그랬고, 중도가 좋아하는 경제발전에 대한 이미지도 부족했구요.
강용석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상관없지만
그냥 썰전보다 제 생각과 비슷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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