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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96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즈기여
추천 : 369
조회수 : 15795회
댓글수 : 2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6/08 08:46:53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6/08 07:03:58
토스를 안해주실지도 모르겠지만. 3년 오유생활에 이런글은 올려야 겠습니다. 일단 재미없는 얘기라서 정말 죄송합니다. 요조깡녀님 제작년 인가 오유 할떄 기억하신가요? 참 오래되신걸로 알고있는데. 그때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슬퍼하셨죠. 그리곤 또 얼마안되서 남자친구를 또만드시고. 그리고 또헤어졌다고 올리셨고. 그사람을 평생 못잊을것처럼 하더니 또 만드시고 이번엔 또 회사원님꼐 고백받고 미치겠다고하고 게임하다가 알게된사람이 좋아졌다고 . 이런 얘기 자꾸 왜올리시는건가요? 한사람만 미치도록 좋아서 미치겠다 못잊겠다. 이런것도아니고 그때그때 좋아하는 사람이 바뀐걸 올려서 뭐하겠다는건가요? 그리고 오유접겠다는 말도 하셧다가 다시하고 그런것도 몇번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여자라서 다들 그냥 넘어가는줄은 잘모르겠지만 집고넘어가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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