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서와 이유미, 두 사람 모두 안철수가 직접 영입해서 국민의당으로 들어간 안철수 측근들입니다.
특히 이유미는 안철수가 카이스트 교수 시절 대학원 제자였습니다.
국민의당 안에서는 이준서가 이유미의 상관입니다.
현재까지 주장만 정리해보면,
이준서가 이유미에게 문준용 동료 증언을 완전히 날조해서 녹음 해오라고 지시했고, 이유미는 자기 친척의 목소리로 문준용 동료 증언을 녹음해서 이준서에게 전달하고,
이준서는 이용주 의원이 단장으로 있던 공명선거추진단에 건냈고,
공명선거추진단에서 이 조작된 증언을 선거 4일 전인 5월 5일에 터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