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2783652
현직 부장판사, 수년간 익명으로 혐오성 막말 댓글 달아 '댓글 수준 심각...'
현직 부장판사, 수년간 익명으로 혐오성 막말 댓글 달아 '댓글 수준 심각...'
현직 부장판사가 수년간 익명으로 인터넷에 혐오성 막말 댓글 수천 개를 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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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판사 검사 관련 기사 많이보는거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