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후쿠시마의 방사능 수치는 이제 '상상 불가' 수준이다. >
일본 후쿠시마 원전 부근의 방사능 수치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몇몇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상상 불가" 수준이라고 전했다.
재팬 타임스 텝코에 따르면 후쿠시마의 공기 중 방사능 수치는 시간당 530 시버트(생물학적으로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방사선의 양을 나타낸 단위)에 달했다.
이는 인간 기준 치사량의 100배에 달한다. 아주 약간의 노출만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을 숨지게 만들 수 있는 수치다. 어느 정도인지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비교하자면, 1 시버트의 방사능은 구역질과 피로, 구토, 탈치나 탈모, 적혈구 감소나 내출혈 등을 일으킬 수 있다. 5 시버트의 방사능이 노출될 경우,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노출된 사람의 절반 가량이 사망에 이른다.
텝코는 이 모든 것이 지난 2011년 있었던 동일본 대지진 때문이라고 전했다. 당시 일어난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했고, 이후 원전은 가동을 멈췄다. 이로 인해 후쿠시마 원전 근방 20km 거주자들은 대피해야 했고, 1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 이 끔찍한 방사능 수치로 인해 죽은 사람은 아직까지 없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방사능 수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며, 모든 것이 해결되기까지 적어도 40여 년은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2017. 02. 09. 허핑턴포스트 UK 기사 http://www.huffingtonpost.kr/2017/02/09/story_n_14652102.html
< 3년전 방사능 일본 >
출처 : 오늘의 유머 부분발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61008&s_no=961008&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EB%B0%A9%EC%82%AC%EB%8A%A5
일본의 방사능 오염은 현재진행형으로 일본국토와 일본국민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일본은 내부 불만이 생길 때마다 외부로 시선을 돌리기 위해, 우리 땅을 침략해왔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권력을 잡으면서 생긴 내부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임진왜란을 일으켜 우리 국토를 유린했듯이요.
요미우리 신문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86%인데
내년 지방선거까지 지지율이 50%대로 떨어지면
한국야당들에게도 내년 지방선거에 승산이 있을 것이다."라고 논평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지방선거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며
내정간섭 수준의 망발을 펼치고 있는 일본언론 요미우리 신문 입니다.
일본의 논조에 맞추어 '문재인 정부 발목잡기'에만 열을 올리는 야당은
과연 어느 나라의 야당인 것일까요.
야당과 한국언론과 일본언론의 한통속 꼼수에 문재인 정부는 절대 쓰러지지 않을 것 입니다.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
불법입수한 주광덕 의원을 덮어주려고 막말 대잔치, 여론 왜곡쇼를 벌이고 있는
야당 때문에 여기저기서 발목 잡히는 상황을 목도하고 나니
내년 지방선거에서 철저하게 야당을 걸러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깨어있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호시탐탐 '독도문제'와 '소녀상철거' 등의 문제로 도발하며 사과하지 않는 일본과
이에 합세하듯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는 야당이 있으니
우리들이 더더욱 깨어나 문재인 정부에 '가열찬 지지'를 보내야겠습니다.
이것은 정치계의 한일전.
저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문재인 정부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당당하게 외교할 것이며
국민들은 국민 고달프게 만든 이명박과 박근혜의 야당을 외면할 것이며,
사람을 죽이던 살수차를 사람을 살리기 위해 쓸 줄 아는 문재인 정부를
더더욱 지지할 것 입니다.
'강력한 깨어남'으로 문재인 정부의 든든한 지킴이가 될
대한민국의 깨시민들이여~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