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랑 그간 안좋던 상사(대리) 저 사원 ㅋㅋㅋ
높은분들 고객사분들 다계시는데
진짜 주먹다짐할뻔했습니다.
그간에 인신공격 이간질 선배라고 다 참고 들어주기만 했는데
그분한테 너 회식빠지면 죽여버리겟다 ㅋㅋㅋ 그표정 그 말 진짜 저도 착하게만 산 인생이 아니라 그순간 제어가 안되고 터졌네요
이미 회사메일로 그자리있던 팀원분들께 새벽에 사죄에 메일 해명글도 부족한 글솜씨로 돌렸는데
ㅋㅋㅋㅋㅋ 1년동안 회사 회식 안간건 잘못이긴 한데
본인 이간질때문에 안간걸 모를리가 없는양반이 에휴
여러분은 저와 같은 상황이면 어떠세요?
이제 이짓도 진저리나네요
퇴사가 답인듯
이미 더 다녀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