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나 현대처럼 잘나가는? 잘나갔던? 대기업도 슬슬 하향곡선을 그리고있네요.. 슬슬 핵심기술의 유무나 양의 차이가 나기시작하는것 같아요 앞으로 점점 가속화될텐데 말이죠 시간지나면 FTA조약이 점점 무서워질것같네요 그런데 궁금한게 저희나라는 기업들이 브랜드이미지 관리나 디자인같은 요소에는 왜이렇게 신경을 조금만 쓰는지 모르겠어요.. 마치 기업의 철학은 개나주고 돈만벌면되! 불리하면 유리한 법과 자본력으로 뚫어버리면되!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옛날같이 물건의 디자인이나 이미지보다는 스펙이 최고야!하는 시대는 점점 가고있는것같은데.. 물론 저만의 착각일수도 있어요! 모두 기준이 다르니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