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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9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wangGaeTo★
추천 : 3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30 22:45:06
조선 내부의 변화의 흐름을 알려고 하지 않으면
일제 시혜론 식근론 이딴 막말이 나올수 있는거죠.
조선 후기 들어와서
신분제가 얼마나 동요되는지 또 신분제가 얼마나
유명무실해져가는지를 모르니
일제가 신분제를 없에주었다는 이상한 소리가 나오죠.
지금 짝은 다 그것입니다.
조선 후기를 인식을 식민사관 황국사관애 입각해
자생적 발전이 불가능한 정체의 사회로서
선진일본의 개입이 없이는 어떠한 것도 이룰수 없는 상태
로 보는 거죠.
조선후기사 조금만 공부해도 저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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