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의 학력수준에 따라 ‘학력 대물림’ 현상이 두드러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 때문에 사회계층간 이동이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지적이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안민석 의원(민주당·경기도 오산시)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신입생 특성조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대 입학생 2353명 중 대졸 이상 학력의 아버지를 둔 학생은 83.1%, 어머니가 대졸 이상인 경우는 7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세 이상 성인 중 대학 출신 비율 43.2%(통계청 자료)보다 두 배가량 높은 수치다.
특히 이 대학 학부모의 직업군이 사무직(33.5%), 전문가(20%), 서비스업 종사자(10.3%), 관리자(8.2%), 판매업(7.1%) 등에 절반 이상 포진해 있고 월평균 500만 원 이상의 고소득 자녀가 29.1%가량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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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팩트이고 지금 문재인정부에서 불합리한 대물림현상 부와 교육불평등과 학력의 대물림으로 결국은 가난의대물림만양산하는 현재 비정상적인 시스템을 고치려는 지금 이런정책에 이리저리 딴지걸고 궤변론으로 거짓선동만 일삼는 인간들은 결국 그동안 고착화되었던 불합리한 시스템의 신봉자이며 개인의승리에만 혈안되있는 이기적인종자 그리고 국민대다수의 염원이었던 적폐기득권집단 자유민족반역자당과 뜻을같이한다고 할수있습니다.
부모의 재산이 노력/능력이라고 참칭되는지금 이걸 깨부셔야 나라가 바로갈수있습니다.
이글이 와닫내요
“보수적인 부모는 자녀가 단지 일류대생이 되길 원하고, 진보적인 부모는 자녀가 의식 있는 일류대생이 되기를 바란다.”
# 적폐청산은 국민의 명령이다!
# 노동자가 사람답게사는사회!
# 일하는 노동부 !
# 원활한 근로감독!
# 엄정히지켜지는 노동법!
# 최저임금으로 노동자겁박하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