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대통령 생각하면 항상 눈물이 나려합니다
슬픔도 아닌 기쁨도 아닌 것 같습니다
가슴 속 깊은 곳에 울림이 느껴집니다
대선후보 및 당대표 등
더민주에 있을때의 쉬지 않는 행보와
당선직후부터 열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감사와 안도감 불안함 등의 느낌이 들며
울컥합니다
피곤할 것입니다
피로감은 계속 몰려와 쌓여만 가고있을 것입니다
0%대를 유지하면서도 국정운영을 방해하는 야당들과
그에 속한 대부분의 언론의 언플로
그리고 그것은
대통령 및 그 측근들을 괴롭힐 것입니다
또한, 다수의 문지지자들도 괴롭힐 것이고,
다수의 현 국정운영에 대해 지지보내는 분들에게도 영향이 갈 것입니다
긴 싸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체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