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추천해준 헬스장에 처음 가서 한달 신청했는데
운동 기구도 갯수가 별로 없고
공간도 좁고 그러네요
게다가 저녁 6시가 되니깐
무슨 스피닝인가 한다고 음악 엄청 크게 틀어놓고
갑자기 젊은 여자들이 20명 정도가 우글우글
보니깐 꽤 이쁜 여자들도 많아서 운동하면서 신경쓰이고 집중 안되고
아 정말 시끄럽고 운동이 잘 안되네요
나 퇴근하고 오면 거의 항상 6시인데...아 참 나~~
운동이 잘 안되니깐 목표 체중을 채우려면 한 2달 연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