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시청자 코너 논란도 그렇고
이번에 뜬금없는 연고전은 뭐지?
2014년을 대비해서 응원전 한다는 기획은 좋다.
다만!!
지금 현재의 상황을 봤으면 좋겠다 정말
이제 2분기가 지난 현재
2014년을 응원하는 기획은 도데체 어디서 나온 발상인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응원전은 올해는 점점 이상하고 안좋은 시선들이 섞이니
2014년도를 노린다는 생각인가? 작가진들?
솔찍히 예전에 다른사람들이 하지 못했던 풍자나 만담개그를 없애고
몸개그와 타연애인 섭외등이 너무 비중을 크게 잡았다.
예전처럼 돌아오긴 정말 힘든것일까?
엠빙신의 음모인지는 모르지만 자막진도 떠나고 작가들도 떠났다.
남아있는 김태호 PD와 다른 스탭들이 정말 알아줬으면 좋겠다.
지금 현재 문제점은 기존의 무한도전의 컨셉을 버리고 있다는것을..
혹시 또 모른다.
김태호 PD가 새로운 무한도전의 컨셉을 만들고 있을지도 말이다..
무한도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