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이상봉회장님께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자숙하겠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철저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한지 한달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달리진 것이 없고! 아무런 해결책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상봉회장님의 사과가 “일단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속셈은 아닌지 심각하게 의심하고 있습니다.
회장님의 사과에 진실로 진정성이 있었던 것인지! 믿지 못하겠습니다.
우리는 말잔치로 끝나지 않는!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이어지기를 원합니다!
그 첫 번째 약속으로 잘못된 과거와의 청산을 요구합니다.
이상봉회장님께서는 지금 당장! 시효가 살아있는 모든 체불임금을 지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국내패션의 바로미터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떼인 돈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