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8시에 가고 이제 끊은지 3주? 정도 되는데요..

헬스장을 완전 잘못고른거 같아서 후회하고있어요...


여름이 다가오고있어서 그런지 좁아 터졌는데 엄청 붐비고

 스트레칭 장소도 너무 좁고... 

막상 루틴 짜고 하려니 기구도 몇몇없는거 같고...

왜 무게는 키로그램이 아니라 파운드인지...

또 샤워실은 어두컴컴하고

왤케 지저분하고 수압은 왜이리 약해서

씻는 기분도 안나고 ㅡㅡ;;

푸념이 긴데요 



제일 신경쓰이는건  오늘 같이 살짝 늦게 가는 날이면 

항상 보는 사람이있는데...

스쿼트렉을 혼자서 뭔 거의 25분? 30분? 

이상을 쓰던데.... 
  


얼핏보니 데드하고 스쿼트를 같은 날 하는거 같아요.

왜 내가 하체하는 날에 항상 겹치는거 같지...

다른거 먼저하자니 좀 꼬이는거 같구..

징어님들   저 정도는 뭐 그냥 아무것도 아닌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