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운동본부에서 나와서 홍준표 지지율이 대구 보다도 높고...
사드를 반대하는 분들은 실제로 문재인이나 심상정 찍었지만 25% 이하라는거 솔직히 인정한다고 하고...
그럼에도 미래를 위해 성금도 내고 지지해 달라고 하는데...
별로 공감은 안가네요.
앞으로 사드를 깔게 될수도 있고 안깔게 될수도 있지만...
현지인들이 원하지 않는데 외부인들이 가서 반대운동 해주고 소수가 다수를 대표 하는것처럼 보이게 하는건 옮지 않는듯..
75%의 현지 의견도 중요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