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쓰레기는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버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런 인간을 용서해준 피해자 아버님은 어떤 심정이었을지.
반성한다고 믿고 싶으신 게 아닐까요.
저런 인간쓰레기 음주운전충에게 자식을 빼았긴 것을 생각하면 분통터져서 살 수가 없으니
용서를 내리고 마음을 달래고 싶으신 게 아닐까 감히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이 사건 기사 나올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물론 부모인 아버지는 용서할 수도 있는거지만
뱃속에 아기를 담고 졸지에 미망인이 되어버린 피해자 아내분은
저 음주운전충 용서하고 싶을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