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7살이네요.
저번 대통령 선거때 박근혜 뽑았습니다.
정치를 잘아는 사람, 똑똑한사람인냥 그런 흉대를 내며.
그냥 기성세대가 하는것처럼 문재인후보를 빨갱이라 욕하며
내 소중한 한표를 엉뚱한곳에 줬다는것에 대해서 정말 화가나네요.
전그게 잘한건줄 알았습니다.
어떤 대통령이 되던 상관이없다는 주변친구들을 보면 어느정도 공감도 되거니와
한편으로는 나비효과처럼 내자신과 그리고 취업을 준비하는 모른 내또래들에게
돌아올 후폭풍이 걱정이되네요.
그냥 지금도 잘 안다고 자부할수없지만 나라돌아가는꼴과 내자신의 미래가똑같아 보여
넊두리해봅니다..
다음 돌아오는 선거떄는 반드시 정의가 승리하는 공정한 선거가됬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