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과 상관없음)
처음 그 아이를 만났을땐.
참 가격이 저렴하게 분양을 받았더랬죠.
아이는 분양받는거보다 키우는게 더 힘들다고들 그럽니다.
그래요 맞아요. 나 돈 엄청 깨졌어요. 3억넘게요.
결국 지친 저는 적당히 키우자는 심정으로 적당하게 키워두웠죠.
하지만 다른 분들의 키우는 법을 본 전.
그리고 네오플의 선물을 받은전.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깨닳고 난 후
미련하게.. 다시.. 시작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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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 → 11강 → 12강.
다이렉트 성공기!
오늘 ㅅㅏ무실에서 던게를 계속 보다보니 어느분이 공짜강화권으로 11까지 만들었다는글이 있어서..
더 도전하시라고 이글을 그분께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