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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쪄보는 나의 데일리 색조 발색샷
게시물ID : beauty_96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터언니
추천 : 5
조회수 : 9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14 20:44:55
섀도는 입생 꾸뛰르 빠레뜨 러브
블러셔는 갤리포니아랑 캔메이크 3호입니다

 러브는 자칫하면 경극화장 되는데
잘하믄 섹시해보이기도...

갤리포니아랑 캔메이크는 둘중에 무슨색이 더 예쁜줄 모르겠네요 갤리포니아가 훨씬 자연스럽긴 해요

그럼 이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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